“불 꺼지자 나타났다”…영화 ‘기생충’처럼 마트 계단에서 잔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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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난 마트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에 따르면, 5월 17일 밤 대전 대덕구 한 마트의 영업이 끝나고 불이 꺼지자 한 여성이 슬그머니 들어오는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불 꺼진 마트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여성은 마트 앞에 순찰차 불빛이 보이자 도망쳤다.
조사 결과 여성은 마트 운영 시간에는 계단에서 잠을 자다 운영이 끝나면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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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마트에서 영업이 끝난 후 한 여성이 들어와 물건을 훔치는 모습[경찰청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d/20250719135704109fctg.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영업이 끝난 마트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트에 누군가 산다! 소름돋는 범인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7일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5월 17일 밤 대전 대덕구 한 마트의 영업이 끝나고 불이 꺼지자 한 여성이 슬그머니 들어오는 CCTV에 포착됐다.
여성은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며 마트 안을 돌아다니다 담배, 초코바 등 먹을 것, 건전지 등을 챙겼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여성은 범행을 이어나갔다. 경찰은 “불 꺼진 마트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여성은 마트 앞에 순찰차 불빛이 보이자 도망쳤다.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끝에 계단에 숨어 있던 여성을 붙잡았다.
조사 결과 여성은 마트 운영 시간에는 계단에서 잠을 자다 운영이 끝나면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쳐왔다. 경찰은 여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해 범행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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