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구속적부심 기각'에 "국민 상식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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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은 각종 법기술과 꼼수로 수사와 재판을 거부하고 석방을 노렸지만 법과 정의 앞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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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는 백승아 의원 [연합뉴스 자료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y/20250719134104522miak.jpg)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은 각종 법기술과 꼼수로 수사와 재판을 거부하고 석방을 노렸지만 법과 정의 앞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과 극우 지지자들에 기대어 끝까지 버티려 한다면 그 끝은 더욱 비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검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함께 불법 계엄과 내란을 공모하고 실행에 가담한 대통령실 참모들, 국무위원들, 계엄군 지휘부, 내란 정당 역시 철저히 수사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특검의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에 대해서도 "이 의혹은 대통령 부부 일가의 사익을 위해 권력을 동원해 국가 정책 결정 과정을 무력화시킨 대표적 권력형 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사실상 윤석열 부부 지키기에 앞장섰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진실을 고백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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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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