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작가 아카이브화… 예술인 창작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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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조성을 위한 광역문화재단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9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춘천·홍천권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2025 시·군 예술인 방문간담회를 열었다.
최승주 강원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은 "예술인 의견을 청취해 내년 신규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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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조성을 위한 광역문화재단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9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춘천·홍천권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2025 시·군 예술인 방문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의 예술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기에 이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예술공간 부족에 대한 지적도 지속 제기됐다. 고령화된 예술인에게 재단의 정산서류가 복잡하다는 의견과 재단 지원작품에 대한 홍보 필요성도 이어졌다.
미술 분야 이성재 씨는 “강원도립미술관 건립 목소리는 벌써 20년이 지난 것 같은데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다. 예술인들의 숨구멍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재단 운영위원이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강원 연고 작가들을 아카이브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움직임이 향후 공간 건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주 강원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은 “예술인 의견을 청취해 내년 신규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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