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가 나타났다’ 묵호 도째비페스타 개막

김우열 2025. 7. 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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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동해에 도깨비가 나타났다.

국내 대표 여름축제인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지난 18일 바닷가를 끼고 있는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 20일까지 열린다.

19∼20일에는 '묵호태 두드리기 퍼포먼스', '도째비 먹방 콘테스트', '도깨비 분장 콘테스트' 등 참여형 무대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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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18일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항구도시 동해에 도깨비가 나타났다.

국내 대표 여름축제인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지난 18일 바닷가를 끼고 있는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 20일까지 열린다.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18일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손태진, 윤태화, 영기, 이도진, 한봄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여름밤을 수놓았다.

19∼20일에는 ‘묵호태 두드리기 퍼포먼스’, ‘도째비 먹방 콘테스트’, ‘도깨비 분장 콘테스트’ 등 참여형 무대 이벤트가 펼쳐진다. 황가람, 한해, 범키, 송실장 등이 출연하는‘밤도째비 공연’도 19일 진행된다.

▲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18일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0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낮도째비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 열기가 고조된다.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도째비 난장’(물총놀이), ‘오늘은 내가 도째비’(도깨비 분장 콘테스트), ‘맛있어져라 묵호태(묵호태 두드리기 퍼포먼스)’ 등 도깨비 관련 체험형 콘텐츠가 줄지어 펼쳐지고 있다.

▲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18일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도째비 캐릭터를 활용한 시그니처 먹거리(아이스크림, 쨰비방망이빵, 도째비어 등)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먹태, 막걸리 등을 연계한 ‘막먹어보자, 먹맥페스타’도 곁들여진다.

도째비페스타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천하는 ‘2025-2026 강원방문의해 7월 여행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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