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 모드’ 박칼린…“언니, 저 배우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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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전설들이 MBN '가보자GO'를 통해 뭉쳤다.
이번엔 연출 아닌 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박칼린의 깜짝 고백까지 더해졌다.
양준모는 "2008년에 나는 배우로, (박칼린은) 연출로 만났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대에서 박칼린은 연출이 아닌 배우로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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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뮤지컬계 전설들이 MBN ‘가보자GO’를 통해 뭉쳤다. 이번엔 연출 아닌 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박칼린의 깜짝 고백까지 더해졌다.
19일 방송하는 MBN ‘가보자GO’ 시즌5 3회에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팀의 연습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전수경, 정영주, 양준모, 박건형은 물론, 연출가에서 배우로 변신한 박칼린까지 가세해 눈길을 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연습실을 찾자, 출연진의 찰떡 호흡에 감탄하며 “원래 친분이 있었느냐”고 물었고, 정영주는 “내 두 번째 작품을 (박칼린) 감독님과 했다”고 밝혔다.
양준모는 “2008년에 나는 배우로, (박칼린은) 연출로 만났었다”고 설명했다. 전수경 역시 “이전 작품에서 음악 감독과 배우로 만났었다”고 말했다.

전수경은 “지금은 칼린이 동생이라 ‘언니’라고 한다. 예전에는 ‘칼린쌤, 노래 좀 봐주세요’ 했었다”고 회상했고, 박칼린은 “언니, 저 배우 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번 무대에서 박칼린은 연출이 아닌 배우로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준모는 “우리는 연습에서 과정을 조금 더 중요시 생각한다. 그런데 칼린쌤은 연출이 이야기하면 ‘네! 네! 알겠습니다’라고 한다”고 전했다.
박칼린은 “지금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정해주세요’ 한다”며 “(연출가로서) 시킬 때 반발하는 배우가 제일 싫다. 그래서 ‘내가 그게 싫었지. 난 하지 말아야지’ 하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한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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