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진주·합천 일부지역 주민 대피령…하천범람에 침수 우려
송인호 기자 2025. 7. 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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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와 합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자 일부 지역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진주시는 오늘(19일) 오전 11시 48분 집중호우로 명석면 하천이 범람해 주변이 침수될 우려가 있다며 면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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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와 합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자 일부 지역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진주시는 오늘(19일) 오전 11시 48분 집중호우로 명석면 하천이 범람해 주변이 침수될 우려가 있다며 면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합천군도 오전 11시 50분쯤 "합천읍 도심 전 구역이 침수되고 있으니 즉각 대피하기 바란다" 며 "합천초등학교와 합천중학교 등 지역 내 초·중·고 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사진=경남 진주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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