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호우경보 내려진 인천…침수 피해 잇따라
송인호 기자 2025. 7. 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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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도로가 무너지고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천시는 오늘(19일)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인천에서 모두 13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인천 관내 도로 4곳과 하천 12곳, 산책로 1곳, 주차장 1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옹진과 내륙 등지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오전 7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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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도로 붕괴
밤사이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도로가 무너지고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천시는 오늘(19일)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인천에서 모두 13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6시 반쯤 옹진군 영흥면 외리에서는 도로가 무너져 주변 접근이 통제됐고 오전 3시쯤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운연역 구간에서 토사가 유실돼 임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쯤에는 남동구 논현동에서 주택이 침수되며 1세대 3명이 대피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인천 관내 도로 4곳과 하천 12곳, 산책로 1곳, 주차장 1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옹진과 내륙 등지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오전 7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무원 954명은 호우 피해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했습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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