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하성룡 기자 2025. 7. 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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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리코 호이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1위가 됐습니다.

호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13점을 획득했습니다.

6월 US오픈에서 우승한 J.J 스펀(미국)이 어머니가 필리핀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호이는 PGA 정규 투어 시드를 획득한 첫 필리핀 국적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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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리코 호이가 2025 바라쿠다 챔피언십 2일차 경기 중 9번 홀에서 자신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필리핀의 리코 호이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1위가 됐습니다.

호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13점을 획득했습니다.

중간 합계 26점을 기록한 호이는 전날 4위였다가 2라운드는 단독 선두로 마쳤습니다.

이 대회는 매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글에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을 깎는다.

파를 하면 점수 변화가 없고, 더블보기보다 못한 성적은 모두 3점씩 감점합니다.

1995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난 호이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를 나와 지난해부터 필리핀 국적으로 투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PGA 2부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습니다.

6월 US오픈에서 우승한 J.J 스펀(미국)이 어머니가 필리핀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호이는 PGA 정규 투어 시드를 획득한 첫 필리핀 국적 선수입니다.

맥스 맥그리비(미국)와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나란히 25점을 얻어 선두에 1점 뒤진 공동 2위입니다.

배러쿠다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 진행 중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출전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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