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눈물바다’ 손흥민, 토트넘 떠날 가능성 더 커졌다…냉정한 프랑크 감독 “주장직 유지 미결정, 어떤 확신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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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10년 동행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프랑크 감독은 아직 손흥민을 토트넘 주장으로 유지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단 대표 선수인 손흥민이 올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난 후에도 팀에 남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어떤 확신을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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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10년 동행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최근 프리시즌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기대와 달리 결과는 아쉬웠다. 결국 이적 가능성만 더욱 키우는 상황이 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프랑크 감독은 아직 손흥민을 토트넘 주장으로 유지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단 대표 선수인 손흥민이 올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난 후에도 팀에 남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어떤 확신을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 모두 훈련을 잘하고 있고 기준을 세워주는 선수들이다. 레딩전에 출전한다.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프랑크 감독의 손흥민에 대한 신뢰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주장 유임에 대해선 확신을 주지 않았다.

이어 “주장 선임 방식은 오로지 나의 결정이다. 선수들이 투표하는 건 아니다”라고 더했다.
‘가디언’은 “프랑크 감독은 평소처럼 친근한 모습이었으나 약간 긴장한 듯했다. 브렌트포드와는 확연히 다른 기자들로 가득 찬 프레스룸 분위기에 적응하는 듯했다. 그는 민감한 질문을 잘 피해가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으나 손흥민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을 피했다”고 바라봤다.
또 “손흥민은 올해 33세가 되며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는 토트넘 입단 10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현재 손흥민의 계약은 1년 남았고 재계약 소식은 없다. (다니엘)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잃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서도 확실한 답을 주지 않았고 이는 결별 가능성을 더욱 키우는 재료가 되고 말았다. 확신 없는 답은 많은 추측을 낳게 하는 법. 결국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에 있어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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