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임업 르네상스' 추진…산림 기반 도시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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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임업인을 주체로 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산림을 산업·관광·생태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이를 기존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춘천형 임업 르네상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우선 기존 목재 중심의 임업 발전 방식에서 임업인을 중심에 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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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yonhap/20250719125902034mefa.jpg)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임업인을 주체로 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산림을 산업·관광·생태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이를 기존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춘천형 임업 르네상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우선 기존 목재 중심의 임업 발전 방식에서 임업인을 중심에 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전환한다.
임업인 교육과 판로 확대, 소비 연계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 기반의 새로운 시도를 본격화하는 것이다.
특히 춘천시는 '춘천 山業(산업) 4.0'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기술과 산업, 생태와 시민을 연결하는 임업 정책 전환을 목표로 하는 이 전략을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다.
아울러 춘천시는 산림을 도시의 미래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 정책 용역, 기업 유치 등 행정 기반을 마련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20일 "산림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자산"이라며 "산림의 공익성과 활용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내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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