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집중호우 피해 남원 지역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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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남원지역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19일 오전 11시께 김철문 청장이 남원시 산내면 달궁삼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 통제 상황 등에 대해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또 남원경찰서 경무과장 등과 람천교 등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전북 경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622개소에 대해 연계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차량 통제와 현장 안전 조치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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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찰청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남원지역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19일 오전 11시께 김철문 청장이 남원시 산내면 달궁삼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 통제 상황 등에 대해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또 남원경찰서 경무과장 등과 람천교 등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며칠째 이어진 장맛비로 지리산 뱀사골 일대 하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과 지반 약화,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자 선제적 예방 활동과 주민 보호조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실제 남원 뱀사골 일대에는 지난 16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나흘간 396㎜, 전날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161.5㎜의 비가 쏟아졌다.
이외에도 현재 전북 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이며, 서해안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상황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하천 수위가 일정 기준을 넘어서거나 범람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고,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전북 경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622개소에 대해 연계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차량 통제와 현장 안전 조치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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