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감추려던 진실, 드러나야"…김동연 경기도지사 채 상병 2주기 추모

이승호 2025. 7. 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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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권력이 감추려 했던 진실이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채 상병 순직 2주기인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이렇게 다짐했다.

김 지사는 "젊은 해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기억한다. 권력이 감추려 했던 진실이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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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화면 캡쳐/더팩트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권력이 감추려 했던 진실이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채 상병 순직 2주기인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이렇게 다짐했다.

그는 "2년 전 오늘 살아남았던 선임 해병이 작년 추모제에서 전했던 말을 기억한다"면서 선임이 했던 ‘진실이 밝혀지고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이 가려지길 바란다. 제 작은 용기로 전했던 이야기에 응답해야 할 사람들의 차례’라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화요일, 2년 전 그날을 다시 돌아보려 한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을 도청에서 상영한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젊은 해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기억한다. 권력이 감추려 했던 진실이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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