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집행유예 로비 대가 금품 혐의 '도이치' 이종호 압수수색
편광현 기자 2025. 7. 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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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아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이종호 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이 집행유예 로비 대가로 금품을 수수받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김건희특검은 이 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종호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1차 주포' 이정필 씨로부터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25차례에 걸쳐 8천1백만 원을 수수했다고 적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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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오늘(19일) 아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이종호 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이 집행유예 로비 대가로 금품을 수수받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김건희특검은 이 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종호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1차 주포' 이정필 씨로부터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25차례에 걸쳐 8천1백만 원을 수수했다고 적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호 씨 측은 SBS에 "김건희특검이 적시한 혐의는 전혀 사실 무근이고, 본인도 수감 됐다 풀려나 계속 재판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집행유예를 받아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할 수 있겠느냐"며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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