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광주 AI데이터센터 빌링시스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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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광주 AI데이터센터의 자원 관리·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빌링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노그리드가 선정됐다.
사업단은 복수의 AI기업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는 데다 올해 2분기부터 일부 기업의 부담금 납부가 이뤄지는 것을 고려, 효율적인 과금 관리와 현황 공유를 위해 시스템 자동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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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광주 AI데이터센터의 자원 관리·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빌링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노그리드가 선정됐다.
이노그리드의 다년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공공 사업과 빌링시스템 구축 경험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AI데이터센터 자원·이용자 현황과 모니터링 등 이력은 수동 관리되고 있다. 사업단은 복수의 AI기업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는 데다 올해 2분기부터 일부 기업의 부담금 납부가 이뤄지는 것을 고려, 효율적인 과금 관리와 현황 공유를 위해 시스템 자동화에 나섰다.
사업 규모는 약 4억원이다. 빌링시스템은 광주 AI데이터센터 기반 인프라인 NHN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자원 정보와 연동 구축한다.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원과 과금 등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스템 사용자 기능으로 데이터센터 자원 이용과 과금, 모니터링, 공고 신청, 협약서·성과·자원조정심의 제출, 자료실 등을 마련한다. 관리자 세부 기능은 과금관리, 모니터링, 공고관리, 협약관리, 성과관리, 자원조정심의관리, 자료실 관리 등으로 구성한다.
AI산업융합사업단은 연말까지 빌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AI데이터센터 과금 산정 자동화와 모니터링 강화로 컴퓨팅 자원 관리·운영 효율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AI데이터센터 서비스 빌링시스템 구축으로 서비스 사용 효율성을 향상하고 편의성을 증대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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