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사고에 넘어지고 걸리고 웃음까지' 청룡 레드카펫 돌발 상황 [한혁승의 포톡]

한혁승 기자 2025. 7. 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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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이 다양한 돌발 사고들이 터졌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

레드카펫의 문을 연 첫 게스트는 4년 연속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임윤아였다.

▲ 4년 연속 사회를 맡은 전현무(왼쪽)와 임윤아가 레드카펫 시작을 알렸다.

임윤아의 꽈당

턱시도를 입은 전현무와 그러데이션 비즈 드레스를 입은 임윤아가 우아하게 레드카펫을 함께 걸었다. 취재진 앞에 선 임윤아는 풍성한 드레스를 정리하기 위해 드레스 안에서 발로 차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꽈당하고 넘어졌다. 시작부터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일어나 아름다운 포즈로 마무리 했다.

▲ 드레스 안에서 발로 차며 정리하던 임윤아가 중심을 잃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넘어진 임윤아가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수현 '밟힌 드레스에 휘청'

블랙 오프숄더 롱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수현은 취재진 앞에 서기 전 드레스를 밟아 휘청거렸다. 다행히 놀란 표정으로 중심을 겨우 잡고 아름다운 포즈를 이어 갔다.

▲ 수현이 자신의 드레스를 밟고 중심을 잃고 있다.

이수지 '경호원과 함께, 외롭지 않아'

개그우먼 이수지는 우아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차 문을 열어준 이수지는 갑자기 경호원의 손목을 잡았다. 이수지의 돌발 행동에 경호원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다. 웃음을 위한 경호원의 멋진 대처가 빛난 순간이었다.

▲ 차 문을 열어준 경호원의 손을 갑자기 잡고 포즈를 취하는 이수지. 경호원이 돌발 상황에 자연스럽게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했다.
▲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앞서 전현무-임윤아가 그랬던 것처럼 두 사람은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

추성훈 '안경으로 웃음을 주는 예능 아저씨'

추성훈은 안경 때문에 레드카펫을 멋지게 걷지는 못했지만 대신 웃음을 선사했다. 추성훈은 레드카펫을 멋지게 걷고 싶었지만 차동차 에어컨에 차가워진 안경에 서리가 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추성훈은 멋진 워킹 대신 몇 번이고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서 레드카펫을 걸었다.

▲ 자동차 에어컨에 차가워진 안경에 서리가 껴 레드카펫에서 몇 번을 안경을 썼다 벗은 추성훈.
▲ 예능인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추성훈.

정은채 '옥에 티'

오프숄더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정은채는 팬에게 손을 흔들며 멋지게 레드카펫을 밟았다. 취재진 앞에 선 정은채는 네크라인에 드레스 생상과 같은 검은색 니플 패치가 드레스 위로 노출이 됐다. 백옥 같은 피부에 더욱 눈에 띄었다.

▲ 아름다운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은 정은채.
▲ 니플 패치가 옥이 티로 노출이 됐다.

높은 힐, 풍성하거나 타이트한 드레스, 과감한 노출 등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팬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스타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레드카펫 현장. 이번 현장에는 유독 돌발 상황이 많았지만 다치는 사람 없이 이 또한 색다른 즐거움으로 팬에게 선사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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