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 워터밤·EDM파티 등 행사 다채
석현주 기자 2025. 7. 19. 11:53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가 18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이날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둘째 날인 19일엔 일산비치 워터밤, 일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 등이 펼쳐진다.
같은 날 열리는 '나이트런 일산'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1천200명이 일산해수욕장을 출발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달리며 밤바다를 즐긴 뒤 EDM 파티에 합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와 '기발한 배 레이싱'이 오전과 오후에 나눠 열린다.
대학부 13팀, 가족 및 일반부 39팀 등 총 52팀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배를 제작하고, 완성한 배를 바다에 띄운 채 1명씩 탑승해 레이싱을 선보인다.
끝으로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일산 바다합창제'에 이어 바다 위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해상 불꽃 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