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중호우로 축구장 2만8000개 크기 농작물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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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축구장 2만8000개 면적에 해당하는 농작물이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초동 조사 결과 이번 집중 호우 침수 피해 규모는 지난 18일 기준 벼와 콩 등 농작물 2만90㏊(헥타르·1㏊는 1만㎡)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침수 피해 작물은 벼(1만7519㏊)와 콩(1559㏊)이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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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k/20250719114802902dywp.jpg)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초동 조사 결과 이번 집중 호우 침수 피해 규모는 지난 18일 기준 벼와 콩 등 농작물 2만90㏊(헥타르·1㏊는 1만㎡)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0.714㏊) 약 2만8천개에 해당하는 크기다.
![지난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수촌리 일대 논과 비닐하우스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k/20250719114804190plvg.jpg)
지역별로 보면 비가 집중된 충남의 침수 피해가 1만6771㏊로 가장 크며 전남(2403㏊), 경남(604㏊)이 뒤를 이었다.
가축은 닭 83만마리, 오리 4만3000마리, 소 60마리, 돼지 829마리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침수된 농경지는 신속하게 물을 빼고 흙 앙금을 제거해야 한다. 또 병해충 예방을 위해 약제와 영양제를 살포해야 한다. 축사는 환기를 하고 가축 분뇨를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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