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동천체육관 유휴지에 맨발 산책로 조성

석현주 기자 2025. 7. 19. 11: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천체육관 유휴 녹지 공간에 마련된 맨발 산책로.

울산시설공단은 동천체육관 유휴 녹지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맨발 산책로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천체육관 맨발 산책로는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다년생 초화를 따라 걷는 동안 자연의 향기와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지면의 촉감을 직접 느끼는 어싱(Earthing) 효과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등 건강 효과도 기대된다.

김규덕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동천체육관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