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필리핀 잡고…호주와 아시아컵 결승행 격돌 [뉴시스Pic]

최진석 기자 2025. 7. 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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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필리핀을 완파하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준결승 진출을 이룬 제자들을 칭찬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18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4강 진출전에서 104-71로 완승했다.

이달 초 한국은 여자 아시아컵 대비 차원에서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에서 필리핀을 80-58로 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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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수(왼쪽)가 18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전 필리핀과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한국이 104-71로 승리하고 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19.


[서울=뉴시스]최진석 하근수 기자 =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박수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필리핀을 완파하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준결승 진출을 이룬 제자들을 칭찬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18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4강 진출전에서 104-71로 완승했다.

이달 초 한국은 여자 아시아컵 대비 차원에서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에서 필리핀을 80-58로 꺾은 바 있다.

아시아컵에서 다시 한번 필리핀을 제압한 한국은 이날 오후 5시30분 준결승에서 호주와 결승을 놓고 격돌한다.

박수호호를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강유림, 이해란(이상 삼성생명)이었다.

강유림은 3점 6개를 포함해 21점을 넣으며 외곽을 책임졌고, 이해란은 자유투 1개, 2점 7개, 3점 3개로 24점을 쐈다.

[선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수(왼쪽)가 18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전 필리핀과 경기 중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이 104-71로 승리하고 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19.


[선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현이 18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전 필리핀과 경기 중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이 104-71로 승리하고 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19.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이해란이 18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전 필리핀과 경기 중 슛을 하고 있다. 한국이 104-71로 승리하고 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사진=FIBA 홈페이지) 2025.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선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현(왼쪽)이 18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전 필리핀과 경기 중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이 104-71로 승리하고 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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