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K팝 최초 기록 세웠다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K팝 그룹 최초이자 최다 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새 디지털 싱글 ‘뛰어’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Down’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것으로, K팝 그룹 중에서는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 ‘뛰어’는 해당 주에 4475만9923회 스트리밍되며 2025년 발매된 곡 중 가장 높은 주간 스트리밍 수치를 보였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는 다방면에서 나타났다. ‘뛰어’는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18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유튜브에서는 뮤직비디오가 공개 직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7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외에도 미국을 비롯한 총 61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지니·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 규모의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전개하고 있다. 고양 첫 공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을 전망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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