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조정석에 수상 축하 문자 보냈더니 애정 과다 답신이..." 이유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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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조정석에게 수상 축하 문자를 보냈다가 애정 과다 답신을 받은 사연을 소환했다.
개그맨 유재석은 "조정석이 최근에 상을 받았지 않나"라며 조정석이 제 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일럿'으로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다음날 문자가 왔다. '형님 어저께 제가 너무 취했었나봐요'라고 보내왔다. 조정석이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애정 과다 문자의 이유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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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조정석에게 수상 축하 문자를 보냈다가 애정 과다 답신을 받은 사연을 소환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선 영화 ‘좀비딸’의 출연진인 조정석, 조여정, 이정은,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맨 유재석은 “조정석이 최근에 상을 받았지 않나”라며 조정석이 제 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일럿’으로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제가 정석이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형님사랑합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뵙고...’하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왔다"라며 애정 과다 답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물론 정석이랑 가끔 연락하긴 하지만 톤이 이 정도는 아니었다. 거의 그동안 악수하고 이 정도였으면 지금은 볼을 비비는 정도의 문자였다. 정석이가 정이 많은 아이니까 이해하며 답장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정석은 옆에서 후회막심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다음날 문자가 왔다. ‘형님 어저께 제가 너무 취했었나봐요’라고 보내왔다. 조정석이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애정 과다 문자의 이유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쨌든 정석이가 이렇게 상을 타고 이번 영화('좀비딸')도 왠지 모르게 느낌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 역시 “여름마다 조정석 배우의 영화가 개봉을 많이 했고 다 잘됐고 이러니까 기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영화로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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