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순찰차·시민 치고 달아난 30대 남성 검거
김진우 기자 2025. 7.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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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차와 행인을 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도주 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앞을 가로막자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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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들이받혀 부서진 순찰차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차와 행인을 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도주 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18일) 밤 10시 10분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앞을 가로막자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주를 막는 다른 시민 차량 한 대와, 주변에서 트럭 하역작업을 하던 시민까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추격해 주변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 차량에 치인 시민은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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