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폐업·피고발 백종원 위기인데, 경사 난 흑백요리사 “시즌2 곧 공개”[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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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서 고개를 숙이고 본업에 열중하겠다 선언했다.
'흑백요리사'가 보여준 뜨거운 인기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커질대로 커진 상태.
백종원이 대표로 재직 중인 더본코리아가 각종 부정적 이슈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백종원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
다만 최근에도 예산군의 고발과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일었던 백석공장의 폐업 소식이 들려오는 등, 흔들리는 백종원의 신뢰 회복은 갈길이 먼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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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서 고개를 숙이고 본업에 열중하겠다 선언했다. 방송 활동은 모두 멈춘 상태다. 이와중에 그가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흑백요리사'의 작품상 수상 소식이 전해져왔다. '흑백요리사'가 보여준 뜨거운 인기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커질대로 커진 상태. 백종원이 신뢰를 회복하고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는 예능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상을 품에 안은 김은지 PD는 "일단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신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 님께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임해주신 윤남노 셰프를 비롯한 100인의 요리사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요리사 분들의 꿈과 사랑을 전달드릴 수 있어서 제작진으로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민 PD는 "이 프로그램으로 정말 많은 꿈같은 일을 많이 겪었다. 제가 되게 좋아하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보고 언급한 걸 상상해본 적이 없다. 그런 꿈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건 300명의 스태프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며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끝으로 제작사 유현준 대표는 "시즌2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 곧 공개가 될 텐데, 우리나라에 얼마나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지 훌륭한 셰프들이 많은지 이번 시즌을 통해 보여드리겠다"며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다만 시즌2의 오픈은 불투명한 상태다. 백종원이 대표로 재직 중인 더본코리아가 각종 부정적 이슈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백종원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 이에 따라 이미 촬영을 진행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와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최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햄 가격 부풀리기 의혹 및 돼지고기 함량 논란, 위생 관리 등 숱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여러 차례에 걸쳐 문제 개선을 위한 해결책을 발표하며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잘못되고 부족했던 모든 사안들을 철저히 개선해 반드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밝혔지만 논란이 쉬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백종원은 직접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이미 발표한 긴급 지원 대책과 별도로 브랜드별 추가 지원 방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님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다음 주중 대규모 지원 플랜을 가동하겠다"며 2025년을 더본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고 알렸다.
다만 최근에도 예산군의 고발과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일었던 백석공장의 폐업 소식이 들려오는 등, 흔들리는 백종원의 신뢰 회복은 갈길이 먼 모양새다. 앞서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최근 표시광고법, 식품위생법, 농지법 위반 등 복수의 혐의로 총 14건의 사건의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예산군의 고발 건을 더하면 알려진 것만 15건의 사건이 수사 진행 중이다.
'흑백요리사' 시즌2 뿐만 아니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까지. 그의 대표작 두 방송은 이미 촬영에 돌입했거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통편집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해 tvN 측과 넷플릭스 측은 편성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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