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제로 비결? 혜리 “짜게 먹으면 ‘이 채소’ 꼭 먹어야”

이지원 2025. 7.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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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31)가 몸매 유지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서 혜리는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채소를 좋아한다"며 "간이 센 음식을 먹으면 오이를 우걱우걱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혜리는 다이어트 후 피부도 좋아졌다고 말한 바 있는데 오이를 즐겨 먹는 습관 역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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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혜리 오이 사랑
혜리가 다이어트를 위해 오이를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혜리(31)가 몸매 유지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서 혜리는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채소를 좋아한다"며 "간이 센 음식을 먹으면 오이를 우걱우걱 먹는다"고 말했다.

앞서 혜리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니 피부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뇨 작용 촉진하고 과잉 염분 배출해 부기 완화에 좋은 오이

혜리가 짠 음식을 먹은 다음 꼭 찾는다는 오이는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해, 체내 수분 대사가 잘 이뤄지도록 한다. 이를 성분을 통해 알아보면, 오이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 비타민 C, 규소 등이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체내 과잉 염분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칼륨은 나트륨과 상호작용해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짠 음식을 섭취한 직후나 다음 날 아침, 생 오이를 간식처럼 먹으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외에도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 완화 효과를 주는 채소로는 토마토와 시금치, 브로콜리, 셀러리, 수박 등이 있다. 다만 이들 채소도 과다 섭취 시 전해질 불균형, 저혈압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1인분 기준 약 100~150g)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수분 함량 높아 건조한 피부 개선에 도움 돼

한편, 혜리는 다이어트 후 피부도 좋아졌다고 말한 바 있는데 오이를 즐겨 먹는 습관 역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하거나 열감 있는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 C와 비타민 K가 포함돼 있어, 피부 톤을 밝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다크서클 완화 및 염증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오이 껍질에 함유된 규소 성분은 피부의 탄력 유지 및 잔주름 예방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이를 얇게 썰거나 갈아 피부에 붙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가나 볼의 부기가 가라앉고 열감이 줄어든다. 오이를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뒤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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