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에 꼭 OOOO 기능 있어야 한다" 갑론을박 [1일IT템]

구자윤 2025. 7. 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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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앱에 꼭 추가되어야 할 기능"이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물론 배달 앱에는 식당 리뷰 기능이 있지만, 식당이 삭제를 요청하면 배달 앱은 고객 후기를 임의로 차단하는 등의 임시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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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시내 식당가에서 배달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뉴시스

"양아치 업주들이 있어서 꼭 업주 차단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식당 업주를 차단해서 두 번 다시 안 시켜먹게"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앱에 꼭 추가되어야 할 기능"이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이 특정 식당을 차단해 검색에 안 걸리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물론 배달 앱에는 식당 리뷰 기능이 있지만, 식당이 삭제를 요청하면 배달 앱은 고객 후기를 임의로 차단하는 등의 임시 조치를 하고 있다. 악성 리뷰 등을 관리해 입점사업자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지만, 음식 품질이나 배달에 관한 솔직한 평가까지 막는다는 지적도 있어 아예 해당 식당이 검색에 걸리지 않도록 차단을 해달라는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실제 맛이나 위생, 서비스가 떨어지는 식당도 있는 데다 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메뉴를 팔면서 사실상 두 개의 식당을 운영하는 ‘샵인샵’ 형태의 배달전문점들의 경우 더 신뢰가 안 간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간판만 다르게 해서 온갖 음식들 밀키트(로) 뚝딱해서 파는 쓰레기집 너무 많음. 이런걸 샵인샵이라고 하나? 이런거 거르고 정상적인 음식점 찾기가 어렵다”, “배민에서 가게명이랑 실제 상호명이랑 다른 샵인샵 같은 곳은 무조건 거른다”, “다신 안 시킬 집이 노출되는 게 귀찮을 때가 있다. 까먹을 때도 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론 배달 앱들은 식당들로부터 광고와 수수료를 받고 있기에 식당 차단 기능이 생길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이와 함께 “장사하는 사람도 진상 고객 차단 기능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손님 차단도 있어야 한다” 등의 의견들도 나왔다.
#양아치 업주 #업주 차단 기능 #식당 리뷰 기능 #악성 리뷰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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