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SUV 낙동강 추락…60대 여성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이봉한 기자 2025. 7. 19. 10:57

구미시 공단동 체육공원 인근에서 SUV 차량이 낙동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19일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9분께 SUV 차량이 공단동 체육공원(야구장) 부근에서 강으로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다.
수난구조장비를 동원한 구조대는 약 50분 만인 오후 9시 7분께 사고 차량을 인양하고, 내부에서 심정지 상태의 여성 A씨(6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