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헬스케어 미래 밝힐 스타트업 선정…MEDICAL HACK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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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부산시·부산대·부산대병원·엠게임과 공동 주최한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5(사진)'를 코모도호텔부산에서 열고 7개 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다. 이번 MEDICAL HACK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기반의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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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부산시·부산대·부산대병원·엠게임과 공동 주최한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5(사진)’를 코모도호텔부산에서 열고 7개 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78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8개의 팀이 뽑혔다. 대상은 ‘의료영상 화질개선 및 업스케일 AI 반도체’를 기획한 ‘메디에스알’이 차지해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ediRelay 팀의 ‘의료진 간의 인수인계를 위한 기반 변동사항 요약 시스템’이 200만 원과 부산대총장상을 받았다.
그밖에 ▷우수상은 Mail의 ‘Multimodal AI를 활용한 심전도 기반 질병 진단 보조 솔루션’ ▷손수잇다 의 ‘비장애인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수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마구마구의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를 테스트베드로 구축하는 환자 주도형 ‘응급패스+의료다이어리’ 시스템 ▷멘탈탈탈의 ‘사회초년생 특화 디지털 정신건강 예방 시스템’ ▷Crycatchers의 ‘청각장애 부모를 위한 아기 울음 인식 장치’가 각각 상금 100만 원과 부산테크노파크상, 부산대병원장상, 부산대 의생명특화총괄본부장상, 창업지원단장상,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상을 받았다. Mail은 특별상 엠게임상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자 개최된다. 올해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부산 지역의 창업 진단 및 컨설팅, 네트워킹, 투자지원 등 전주기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산의생명연구원의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 안내도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다. 이번 MEDICAL HACK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기반의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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