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19일 울산 녹화, 홍수 피해로 연기[공식]
하경헌 기자 2025. 7. 19. 10:46

19일(오늘) 울산에서 예정됐던 KBS2 ‘불후의 명곡’ 녹화가 전국적인 호우피해로 연기된다.
KBS2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날 오전 입장을 내고 “오늘(19일)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예정됐던 녹화가 울산 지역의 이례적인 홍수피해와 홍수경보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며,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날 울산지역에는 오전 3시50분쯤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오전 8시30분 호우주의보로 하향조정됐다.
17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울주 두서에는 281㎜, 북구 매곡에는 149㎜, 울주 삼동에는 229.5㎜ 등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호우로 인한 112신고도 이날 오전까지 총 130여 건 넘게 신고됐다.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되는 울산 태화강의 태화교와 중구 동천 번영교에는 홍수주의보, 태화강 상류인 사연교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지는 등 심각한 수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선호도 수상한 법인···차은우와 ‘판박이’ 1인 기획사
- [SNS는 지금] 아난다의 일요일…이효리, 60억 평창家 거실서 모닝 요가
- 로제, 장원영·카리나 제치고 ‘세계 미녀 1위’ 등극…“말 안돼” 얼떨떨
- ‘대인배’ 홍진경, 무례 논란 이관희 품었다 “사과 좀 그만해”
- [종합] 지상렬♥신보람, 16살 나이 차 잊은 100일 데이트 “사랑스럽구먼” (살림남)
-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뭇매 김남일, 윤석민에 무릎 꿇으며 사과 “깊이 반성”
- 어머! 박봄, 그때 그 미모로 돌아왔다
- ‘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 ‘나는 솔로’ 뽀뽀녀 20기 정숙 “대기업 연봉 1억? 지금이 더 벌어”
- 두쫀쿠 최초 개발자 “하루 매출 1억3000만 원”…단골 요청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