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벌랜더는 어디로… 2.2이닝 4실점 패전 '0승8패' [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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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저스틴 벌랜더(42)는 어디로 간걸까.
벌랜더는 1회부터 1안타 1볼넷을 내주며 불안했지만 병살타로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어느새 42세며 올시즌에는 16경기나 나섰지만 0승8패에 평균자책점 4.99까지 올라갔다.
명예의 전당 헌액이 예약되어 있을 정도로 위대한 투수지만 올시즌 16경기 0승8패 평균자책점 4.99의 기록은 벌랜더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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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왕년의 저스틴 벌랜더(42)는 어디로 간걸까. 2.2이닝 4실점으로 또다시 승리 추가에 실패했다. 전반기 0승에 이어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나섰음에도 또 지면서 0승8패에 그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10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4로 패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 6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로 타율 0.249를 유지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벌랜더를 낙점해 올렸다. 벌랜더는 1회부터 1안타 1볼넷을 내주며 불안했지만 병살타로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2회 안타-안타-1타점 2루타-땅볼-2타점 2루타-1타점 안타로 4실점하더니 이후에도 안타-좌익수 뜬공-몸에맞는공으로 2사 1,2루 위기를 허용하더니 겨우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에도 안타-안타로 시작한 이후 병살타로 막았지만 이후 볼넷을 내주자 결국 벌랜더는 강판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불펜투수 트리스탄 벡이 올라와 2사 1,3루에서 추가실점하지 않은게 다행이었다.
밸런더는 말할 필요가 없는 이시대 최고의 투수다.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2006년 신인왕, 2011년 MVP와 사이영상 동시수상, 2019년과 2022년 사이영상으로 MVP 1회, 사이영상 3회, 다승왕 4회, 평균자책점 1위 2회, 탈삼진왕 5회, 최다이닝 4회 등 엄청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사이영상 2등도 3회, 올스타 9회는 덤. 당연히 명예의 전당이 예약된 선수.
20년간 262승으로 300승에 도전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현역선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러나 어느새 42세며 올시즌에는 16경기나 나섰지만 0승8패에 평균자책점 4.99까지 올라갔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11안타를 때리고 잔루를 9개나 남기며 무득점에 그친 것도 원망스럽지만 벌랜더 자신이 무너진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명예의 전당 헌액이 예약되어 있을 정도로 위대한 투수지만 올시즌 16경기 0승8패 평균자책점 4.99의 기록은 벌랜더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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