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호우피해 2만㏊…충남·전남 등 강타

지유리 기자 2025. 7.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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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내린 비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이 2만㏊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에서 농작물 도복·침수 등 2만90㏊에 대한 피해가 접수됐다.

충남에선 당진(6210.0㏊), 서산(3308.0㏊), 예산(2254.2㏊), 전남에선 나주(750.0㏊), 함평(512.4㏊), 영광(411.0㏊) 등의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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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8일 기준 집계
돼지·닭 등 가축 87만마리도 폐사
17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어은리 일대 논이 집중호우로 침수된 모습. 농민신문 DB

16일부터 내린 비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이 2만㏊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에서 농작물 도복·침수 등 2만90㏊에 대한 피해가 접수됐다. 농경지 유실·매몰 피해 접수 면적도 62.2㏊에 달했다.

작목별 피해 면적은 ▲벼 1만7518.9㏊ ▲논콩 1559.4㏊ ▲깻잎 184.0㏊ ▲딸기 181.9㏊ ▲수박 123.8㏊ ▲쪽파 94.4㏊ ▲참깨 66.3㏊ 등으로 집계됐다.

도별로는 충남의 피해 면적이 1만6771.3㏊로 가장 컸다. 이어 ▲전남 2402.8㏊ ▲경남 603.5㏊ ▲세종 120.0㏊ ▲충북 113.4㏊ ▲전북 65.5㏊ ▲경기 10.1㏊ ▲경북 3.5㏊ 순이었다.

충남에선 당진(6210.0㏊), 서산(3308.0㏊), 예산(2254.2㏊), 전남에선 나주(750.0㏊), 함평(512.4㏊), 영광(411.0㏊) 등의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가축은 한우 28마리, 돼지 829마리, 닭 83만마리 등 87만3689마리 등이 이번 집중호우로 폐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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