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된 이동욱 먹혔다…'착한 사나이' 첫주 시청률 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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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가 방송 첫주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는 시청률은 1회 3.0%, 2회 3.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착한 사나이' 첫주 방송에서는 건달이 된 문학 청년 박석철(이동욱)과 오랜 첫사랑 강미영(이성경)의 운명적인 재회, 그리고 이를 둘러싼 가족과 조직의 서사가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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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가 방송 첫주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는 시청률은 1회 3.0%, 2회 3.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누아르의 긴장감과 멜로의 서정성, 가족극의 감정선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적 시도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착한 사나이' 첫주 방송에서는 건달이 된 문학 청년 박석철(이동욱)과 오랜 첫사랑 강미영(이성경)의 운명적인 재회, 그리고 이를 둘러싼 가족과 조직의 서사가 전개됐다. 특히 첫사랑을 마주한 박석철의 일상에 서서히 스며드는 따뜻한 변화, 그리고 서로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 두 인물의 감정선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연출을 맡은 송해성 감독은 "누아르의 긴장감과 멜로의 서정성, 가족 드라마의 따뜻함과 공감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그 말처럼 극은 첫 회부터 폭넓은 감정의 결을 녹여내며 호평을 끌어냈고, 김운경·김효석 작가의 입체적인 대사와 인물 구성,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이를 뒷받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달이자 문학 청년인 박석철의 이중적인 삶과 내면의 후회를 조명했다.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해 재개발 3구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박석철은 뜻밖의 재회로 첫사랑 강미영과 마주한다. 가수의 꿈을 간직한 채 여전히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강미영은 박석철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노래를 부를 용기를 얻는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존재로 다시 연결된다.
실종됐던 박석철의 큰누나 박석경(오나라)의 추적, 불길 속에서 세입자 회장을 구한 박석철의 활약, 강미영의 오디션 도전과 강태훈(박훈)과의 첫 만남 등 인물 간의 관계가 빠르게 얽히며 서사가 전개됐다. 특히 극 말미 박석철이 아버지 박실곤(천호진)을 향해 쏟아낸 분노는 그의 인생이 조직과 얽히게 된 과거 사연을 드러내며 몰입을 높였다. 각자의 상처를 품은 이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착한 사나이'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박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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