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맨유 복귀 무산됐다…’세리에 TOP’ GK, 나폴리행 유력

이종관 기자 2025. 7. 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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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나폴리행이 유력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나폴리 이적이 유력해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나폴리가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가까워졌다. 양 구단은 구두 합의에 도달했고, 이는 그가 나폴리로 이적하는 것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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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바냐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나폴리행이 유력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나폴리 이적이 유력해졌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시점 세리에 정상급 골키퍼다. 지난 2014년에 맨유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1년 만에 폴란드 레히아 그단스크로 이적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후 토리노로 둥지를 옮겼다.


초반까지는 백업 골키퍼로 기용됐다. 이후 SPAL, 아스콜리 칼초,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22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특유의 피지컬(밀린코비치-사비치의 신장은 무려 2m다)과 반사신경을 이용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2-23시즌엔 무려 42경기에 출전해 43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올 시즌 역시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 기록은 39경기 44실점 11클린시트. 비록 토리노는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나 밀린코비치-사비치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동시에 ‘친정 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 이탈리아 무대에 남을 것이 유력해졌다. 매체는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나폴리가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가까워졌다. 양 구단은 구두 합의에 도달했고, 이는 그가 나폴리로 이적하는 것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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