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폭우 경보…"일부 지역 250~300mm 매우 많은 비"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5. 7.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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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폭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부터 22일 사이에 평안북도, 자강도의 대부분 지역과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폭우, 많은 비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남측의 기상청에 해당하는 기상수문국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20일 밤부터 22일 사이에 평안북도, 자강도의 대부분 지역과 김형직군을 비롯한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150~2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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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역에 비와 소낙비가 내려 오늘 0시부터 8시까지 전국 평균 38㎜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0일 보도했다.
북한에도 폭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부터 22일 사이에 평안북도, 자강도의 대부분 지역과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폭우, 많은 비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남측의 기상청에 해당하는 기상수문국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20일 밤부터 22일 사이에 평안북도, 자강도의 대부분 지역과 김형직군을 비롯한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150~2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용천, 우시를 비롯한 국부지역에서는 250~300㎜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해당 지역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 벼락과 돌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폭우 경보가 발령된 평안북도, 자강도 등 서북부 지역은 지난해 7월 대규모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남측에 전국적인 기습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조선중앙TV화면, 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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