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우에 곳곳 침수…도로 통제 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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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오늘(19일) 시간당 30~50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태화강을 따라 홍수특보가 발령되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과 두서면 등에 15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태화강이 불어나 상류 지점인 사연교 홍수경보, 중류인 태화교 홍수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오전 9시 기준 울주군 서울산IC 진입로와 반천읍 지하차도, 남구 삼호교 하부 도로 등 도로 15곳을 통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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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오늘(19일) 시간당 30~50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태화강을 따라 홍수특보가 발령되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과 두서면 등에 15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태화강이 불어나 상류 지점인 사연교 홍수경보, 중류인 태화교 홍수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입니다.
울주군은 삼동면 왕방·사촌·하잠 등 3개 마을과 상북면 천전리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침수 피해로 차량 통행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 기준 울주군 서울산IC 진입로와 반천읍 지하차도, 남구 삼호교 하부 도로 등 도로 15곳을 통제 중입니다.
울산경찰청에는 새벽부터 도로 침수 등 9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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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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