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SBS 설립 광고社 스마트미디어렙 신임 대표에 전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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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사들이 설립한 광고 기업 스마트미디어렙(SMR)을 전승훈 이사가 이끌게 됐다.
스마트미디어렙은 19일 전 이사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 이사는 MBC에 입사해 광고국, 정책 기획팀, 미디어 전략팀을 거친 미디어·광고 전문가다.
SMR은 2014년 MBC와 SBS미디어홀딩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광고 회사로, 지상파 3사와 CJ ENM, 종합편성채널(종편) 등의 방송 콘텐츠 유통 및 광고 사업을 도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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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신임 SMR 대표이사 [SM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yonhap/20250719100748962heum.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상파 방송사들이 설립한 광고 기업 스마트미디어렙(SMR)을 전승훈 이사가 이끌게 됐다.
스마트미디어렙은 19일 전 이사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 이사는 MBC에 입사해 광고국, 정책 기획팀, 미디어 전략팀을 거친 미디어·광고 전문가다. SMR 설립 초기에 합류해 최근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 출범과 티빙 합병 등을 담당해왔다.
SMR은 2014년 MBC와 SBS미디어홀딩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광고 회사로, 지상파 3사와 CJ ENM, 종합편성채널(종편) 등의 방송 콘텐츠 유통 및 광고 사업을 도맡아오고 있다.
전 대표는 "인공지능(AI)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와 숏폼 등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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