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는 해골’ 모습이라니…‘새의 눈’으로 본 생생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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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올려다본 밤하늘의 우주는 미지의 세상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반면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는 생명 세상에 대한 경탄과 함께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환경 의식을 일깨워준다.
우주보다 낮은 하늘에서 본 지구는 어떨까? 우주 만큼의 조망 효과는 덜하겠지만, 이른바 '새의 눈'(버드 뷰)으로 본 지구는 좀 더 생생한 모습으로 우리의 감각을 자극한다.
지상 1.5m 안팎의 눈높이에서 보던 세상과는 아주 많이 색다른 모습의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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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된 국제항공사진상 수상작 발표

지상에서 올려다본 밤하늘의 우주는 미지의 세상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반면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는 생명 세상에 대한 경탄과 함께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환경 의식을 일깨워준다. 이를 조망효과라고 부른다.
우주보다 낮은 하늘에서 본 지구는 어떨까? 우주 만큼의 조망 효과는 덜하겠지만, 이른바 ‘새의 눈’(버드 뷰)으로 본 지구는 좀 더 생생한 모습으로 우리의 감각을 자극한다. 지상 1.5m 안팎의 눈높이에서 보던 세상과는 아주 많이 색다른 모습의 풍경이 펼쳐진다.
지난 10년간 국제풍경사진작가상을 주최해 온 두명의 사진작가가 올해 신설한 국제항공사진상(International Aerial Photographer)의 첫회 수상작이 발표됐다. 주최 쪽은 전 세계에서 출품된 1549점의 사진 작품 중에서 심사를 통해 10명의 수상작을 포함한 ‘톱 101’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인 ‘올해의 사진작가상’은 뉴욕 출신의 드론 조종사이자 예술가인 조애나 스타이들이 차지했다. 그는 드론을 사용해 뉴욕 해안에서 쇠코가오리, 스피너상어, 청어, 혹등고래 등 네 가지 해양 동물을 포착해 제출했다. 모든 사진은 집에서 6~13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스페인 출신의 다니엘 비네 가르시아는 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한 화산 사진과 스페인의 폐기물 사진으로 올해의 사진작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스윈들러가 플라밍고, 펠리컨, 사막의 건조한 염호를 담은 포트폴리오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입상작 몇점을 소개한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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