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DMZ 방문 추진‥유엔사 불허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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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방한 기간 중 비무장지대, DMZ 방문을 위해 유엔군사령부에 출입을 신청했지만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통상 유엔사는 DMZ 출입 48시간 전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유 추기경 측이 임박한 시점에 신청해 불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황청 휴가를 맞아 방한 중인 유 추기경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와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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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방한 기간 중 비무장지대, DMZ 방문을 위해 유엔군사령부에 출입을 신청했지만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엔사는 "최근 방문 요청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출입을 위한 기존 절차와 일치하지 않았다"며, "유엔사는 JSA 출입 인원의 안전과 보안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표준 절차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상 유엔사는 DMZ 출입 48시간 전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유 추기경 측이 임박한 시점에 신청해 불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황청 휴가를 맞아 방한 중인 유 추기경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와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721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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