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부울경에 밤까지 최대 250㎜ 더

허경진 기자 2025. 7. 19. 09: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우 특보가 이틀째 발효된 지난 18일 오전 전남 나주시 다시면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많게는 250㎜에 달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수도권·강원내륙·강원 산지·충남 북부는 내일(20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더 내릴 비의 양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은 50~150㎜(부산·울산·경남 최대 250㎜ 이상, 광주·전남 최대 200㎜ 이상), 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경북은 50~100㎜(최대 150㎜ 이상), 수도권·강원내륙·강원 산지·충북·울릉도·독도는 30~80㎜(수도권과 충북 최대 120㎜ 이상, 강원 남부 내륙 최대 100㎜ 이상), 제주는 10~60㎜(산지 최대 100㎜ 이상), 서해5도는 5~40㎜, 강원 동해안은 5~20㎜입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까지 오르며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에 이르겠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2도, 수원 23.5도, 춘천 21.8도, 청주 24.1도, 대전 23.2도, 전주 23.8도, 광주 24.7도, 대구 22.4도, 부산 24.8도, 울산 22.3도, 제주 27.9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울산 29도, 제주 31도 등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