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감염병 예방 여름철 집중 방역 실시

구정민 2025. 7. 19.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이 우려되는 가운데, 삼척시가 강력한 여름철 집중 방역에 나선다.

방역소독은 읍면동 지역별 특성에 따라 하수구와 하천, 공원, 관광지 주변, 생활 쓰레기 적치장, 모기 상설 출몰 지역 등 방역 취약지 451곳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필요할 경우 소독 약품 지원, 휴대용 분무기 대여 등 자발적 방역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척시는 최근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이 우려됨에 따라 하천과 수풀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이 우려되는 가운데, 삼척시가 강력한 여름철 집중 방역에 나선다.

시는 기존 주 2회 실시하던 소독을 이달부터 주 3회로 늘리면서 하천과 수풀 부근 모기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산책로와 공원, 하천 수풀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해충 방역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방역소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보건기관 방역소독 3개 팀과 민간대행업체 5개 팀이 합동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하는 한편, 이달 22일에는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의 날’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 등으로 펼쳐진다.

방역소독은 읍면동 지역별 특성에 따라 하수구와 하천, 공원, 관광지 주변, 생활 쓰레기 적치장, 모기 상설 출몰 지역 등 방역 취약지 451곳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필요할 경우 소독 약품 지원, 휴대용 분무기 대여 등 자발적 방역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이면서 안전한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품 방역만으로는 해충의 완전한 퇴치가 어려운 만큼, 각 가장에서도 생활 쓰레기, 잡초 정리, 폐타이어에 고여있는 물 비우기 등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역 #감염병 #예방 #집중 #실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