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집착에 발작증세, 알고 보니 “인정 욕구 폭발, 엄마가 나 미워해”(금쪽같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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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엄마를 향한 인정욕구가 강하게 나타난, 아이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엄마는 금쪽이가 최근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 한시도 엄마와 떨어져있지 않으려 하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금쪽이가 담겼다.
영상이 이어지고, 금쪽이는 엄마의 외출에도 통곡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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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금쪽' 엄마를 향한 인정욕구가 강하게 나타난, 아이 사연이 소개됐다.
7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인정받아야 산다! 24시간이 부족한 초1 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엄마는 금쪽이가 최근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 한시도 엄마와 떨어져있지 않으려 하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금쪽이가 담겼다. 하지만 등교 준비가 시작되자 금쪽이는 급격하게 표정이 굳어지고, 이내 대성통곡을 하며 온몸으로 등교를 거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어쩔 수 없이 가정 학습을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부모는 "2개월 전까지는 스스로 준비하고 웃으며 잘 등교했지만 갑자기 등교를 거부한다"고 전했다. 엄마의 육아 휴직 히우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졌다는 것. 이에 오은영 박사는 갑자기 생긴 분리불안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이 이어지고, 금쪽이는 엄마의 외출에도 통곡을 멈추지 못했다. "아빠 죽어" "나 우리 집 나갈 거야" 라며 선 넘는 말도 쏟아냈다. 아빠를 향한 분노가 폭발했고, 그런 아이를 보며 아빠는 당황했다.
이에 오은영은 "일단 영상을 통해 몇 가지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생활에서의 어려움 때문에 학교를 안 가려고 하는 건 아니다.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면 집에 있을 때는 편안해야 하는데, 학교보다 집에서 더 문제가 많다. 올해 5월 전까지는 학교를 잘 가기도 했다. 아빠랑도 잘 지냈다. 분리불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엄마랑 떨어지는 게 싫은 거 같다. 정서적으로 싫은 것과 불안은 다른 감정이다"라고 조언했다.
오은영은 엄마의 관심과 칭찬을 고파하는 금쪽이에 주목했다. 엄마는 옳지 못한 일에 따끔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당장 일어난 일과 연관 없는 학교 이야기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은 "얘는 관심과 주목, 좋은 의도로 한 것에 대한 인정, 나라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관심 등이 필요하다. 그걸 인정요구라고 한다. 인정요구가 굉장히 높은 거다. 그리고 나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인정해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속마음 공개 시간이 되자 금쪽이는 엄마의 칭찬 한 마디를 고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엄마는 막 혼낸다" "무서운 표정을 짓는다" "엄마가 나를 미워하는 거 같아"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엄마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지 못했다.
오은영은 "금쪽이 같은 아이는 규칙과 규범을 배우는 학교에 가면 결국 충족이 안 된다. 사회성 교육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한 자아상과 가치관을 배우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이후 솔루션에서는 과도한 인정 욕구를 낮추고 자존감을 올리는 학습이 이어졌다. '칭찬 받기'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금쪽이의 성장, 엄마와 건강한 거리두기를 하는 가족들의 걸음이 눈길을 잡았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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