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좀 와라”…나흘째 폭우, 비 그치면 이녀석이 기다린다는데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7. 19.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더 내릴 비의 양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0∼150㎜(부산·울산·경남 최대 250㎜ 이상, 광주·전남 최대 200㎜ 이상), 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경북 50∼100㎜(최대 150㎜ 이상),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울릉도·독도 30∼80㎜(수도권과 충북 최대 120㎜ 이상, 강원남부내륙 최대 100㎜ 이상), 제주 10∼60㎜(산지 최대 100㎜ 이상), 서해5도 5∼40㎜, 강원동해안 5∼10㎜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흘째 쏟아지는 폭우. [사진출처 =연합뉴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9일까지 많게는 250㎜ 비가 더 내리겠다. 간밤에도 곳곳에 ‘극한호우’가 쏟아졌는데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는 이날 0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98.5㎜ 비가 오기도 했다. 전남 보성에는 오전 1시 44분부터 오전 2시 44분까지 비가 88.0㎜나 내렸다. 충남 서산은 16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558.6㎜로 평년(1991∼2020년 평균) 연 강수량(1253.9㎜)의 45%에 달한다. 광주는 16일 이후 누적 강수량이 476.0㎜인데 이는 평년 연 강수량(1380.6㎜) 3분의 1이 넘는다.

서·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다. 이에 제주와 남부지방은 이날 밤까지,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북부는 20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더 내릴 비의 양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0∼150㎜(부산·울산·경남 최대 250㎜ 이상, 광주·전남 최대 200㎜ 이상), 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경북 50∼100㎜(최대 150㎜ 이상),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울릉도·독도 30∼80㎜(수도권과 충북 최대 120㎜ 이상, 강원남부내륙 최대 100㎜ 이상), 제주 10∼60㎜(산지 최대 100㎜ 이상), 서해5도 5∼40㎜, 강원동해안 5∼10㎜이다.

대부분 지역에 이날 오후까지 집중호우가 내릴 때가 있겠다. 비 피해가 큰 상황에서 많은 비가 거세게 쏟아지면서 피해를 키울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에 이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