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명장’ 과르디올라가 틀렸다→2년 만에 재영입 고려

이종관 기자 2025. 7. 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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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 중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맨시티는 올여름 트래포드의 복귀를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트래포드는 맨시티가 기대하던 차세대 'No.1'이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트래포드 재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데르송, 스테판 오르테가 둘 중 한 명이 팀을 떠나야 한다. 현재 맨시티는 그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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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 중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맨시티는 올여름 트래포드의 복귀를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트래포드는 맨시티가 기대하던 차세대 ‘No.1’이다. 맨싵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으며 팬들에게 첫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에도 꾸준하게 명단에 포함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에데르송의 입지가 워낙 단단했기 때문. 이후 애크링턴 스탠리, 볼턴 원더러스 등으로 임대를 떠나며 실전 감각을 키웠다. 그리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번리로 완전 이적하며 맨시티를 떠났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활약은 아쉬웠다. 이후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아랴네트 무리치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줬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8경기 62실점 2클린시트.


그 사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번리. 트래포드에겐 오히려 기회였다. 다시 주전 골키퍼로 올라선 트래포드는 2부 리그 무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16골 29클린시트. 그의 활약에 힘입어 번리 역시 리그를 2위로 마치며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돌아왔다.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트래포드. ‘친정 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트래포드 재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데르송, 스테판 오르테가 둘 중 한 명이 팀을 떠나야 한다. 현재 맨시티는 그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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