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승부차기 2차례 ‘선방’ 빛났다…경희대, 광운대 꺾고 48년만의 ‘정상’ 등극[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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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무려 48년 만의 추계대학연맹전 정상에 섰다.
경희대는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원 관광 휴양 레저 스포츠 도시 태백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광운대를 승부차기에서 4-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경희대는 이후 실수 없이 페널티킥에 성공, 우승을 확정했다.
경희대는 1977년 이후 무려 48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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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경희대가 무려 48년 만의 추계대학연맹전 정상에 섰다.
경희대는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원 관광 휴양 레저 스포츠 도시 태백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광운대를 승부차기에서 4-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두 팀은 팽팽히 맞섰으나 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정규시간 90분은 물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 돌입해서는 경희대가 웃었다. 경희대 골키퍼 이준희가 광운대 첫 번째 키커 신동욱의 슛을 막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준희는 두 번째 키커 안현우의 슛도 선방해 기세를 올렸다.
광운대 골키퍼 김유빈도 경희대 세 번째 키커 장하윤의 슛을 막아내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경희대는 이후 실수 없이 페널티킥에 성공, 우승을 확정했다.
경희대는 1977년 이후 무려 48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0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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