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하수처리약품 생산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1명 화상

김도현 기자 2025. 7. 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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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한 약품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근로자가 화상을 입었다.

1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48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하수처리약품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당시 염산과 수산화알루미늄을 배관을 통해 옮기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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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당진의 한 약품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근로자가 화상을 입었다.

1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48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하수처리약품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사고로 근로자 30대 A씨가 안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염산과 수산화알루미늄을 배관을 통해 옮기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해 같은 날 오후 11시 47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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