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 암호화폐주 대부분 급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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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월가의 격언처럼 막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하 양원을 통과한 지니어스(GENIUS) 법에 서명하자 대부분 암호화폐(가상화폐) 관련주가 급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2.20%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주요 암호화폐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월가의 격언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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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월가의 격언처럼 막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하 양원을 통과한 지니어스(GENIUS) 법에 서명하자 대부분 암호화폐(가상화폐) 관련주가 급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2.20%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주요 암호화폐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4.81%,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23%,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는 2.30% 각각 하락했다.
일단 서클은 4.81% 급락한 223.7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서클과 관련한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지니어스 법 서명으로 법안이 즉시 발효되는 대형 호재가 있었다.
그러나 서클은 5% 가까이 급락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월가의 격언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할 수밖에 없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회사 스트래티지도 6.23% 급락한 423.22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 마라 홀딩스도 2.30% 하락한 19.5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코인베이스는 2.20% 상승한 419.78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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