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최종 명단 추려야 하는 男대표팀, 아시아컵으로 향할 12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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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이 평가전을 통해 아시아컵 최종 명단 12인을 추려가고 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현재 평가전을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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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현재 평가전을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을 대비하고 있다. 지난주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18일과 20일에는 카타르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표팀 강화훈련 대상자는 15인이었다. 때문에 평가전 매 경기 3명씩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있다. 한일전 2경기에서는 한희원, 하윤기, 이우석이 빠졌고 18일 카타르와의 맞대결에서는 박지훈, 안영준, 이원석이 결장했다.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는 12명이다. 따라서 3명은 아시아컵에 나갈 수 없다. 안준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20일 카타르와의 2차전이 끝난 후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팀은 부상선수가 있다. 안영준이 17일 팀 훈련에서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고, 이승현은 18일 카타르전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안영준, 이승현이 정확한 부상 정도는 정밀검진을 받아야 알 수 있다.
“이승현은 아직 모른다. 자고 일어나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본인 말로는 괜찮다고 한다. 안영준은 훈련 중에 허벅지를 맞았다. 내일(19일) 병원 진단을 받으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안준호 감독의 말이다.

안준호 감독은 하윤기에 대해 “오늘(18일) 처음 투입해 16분 정도를 뛰었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하윤기의 높이가 무조건 필요하다. 유리알 다루듯이 소중하고 다루는 중이다. 아시아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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