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별일없제’?…비가 억수로 온다. 모두 조심해라” [친절한 날씨]

김기환 2025. 7. 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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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부산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의 많은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곳에 따라 400㎜ 이상 내릴 가능성이 있다.

광주·전남에는 150∼300㎜, 부산·울산·경남은 100∼200㎜의 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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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부산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0㎜의 많은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북부는 20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8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캠퍼스에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곳에 따라 400㎜ 이상 내릴 가능성이 있다. 광주·전남에는 150∼300㎜, 부산·울산·경남은 100∼200㎜의 비가 예보됐다. 많은 곳은 각각 400㎜, 300㎜ 이상 내리겠다.

충청권(충북 제외), 전북, 대구·경북은 5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20일 아침까지 30∼80㎜(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18일 광주 북구 동림동 옛 산동교가 전날 극한 호우에 교각이 파손돼 상판이 휘어 있다. 연합뉴스
18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서 한 도로가 무너져 내렸고 전봇대가 위태롭게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이용을 삼가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8∼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또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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