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 청림, 대장암으로 사망..오늘(19일) 2주기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5. 7. 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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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가수 겸 배우 청림(본명 한청림)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청림은 지난 2023년 7월 19일 대장암 투병 중 사망했다.

특히 가수 비를 닮은 외모와 실력으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10년 미니앨범 '쇼 업(Show Up)' 발매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는 2020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토바이 브랜드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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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고(故) 청림 /사진=스타뉴스
고(故) 가수 겸 배우 청림(본명 한청림)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청림은 지난 2023년 7월 19일 대장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37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고 청림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림', '웃어요 엄마' 등에도 출연했다.

또 그는 2009년 EP 앨범 '스텝(STEP)'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특히 가수 비를 닮은 외모와 실력으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10년 미니앨범 '쇼 업(Show Up)' 발매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는 2020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토바이 브랜드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아른거린다"며 "가슴이 먹먹하다"고 애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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