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삼성 좌완 이승현, 팔꿈치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사자군단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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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도약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에 악재가 닥쳤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 기간 훈련을 하다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고 18일 알렸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반기 도약을 노리는 삼성은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은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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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도약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에 악재가 닥쳤다. 좌완 이승현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 기간 훈련을 하다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고 18일 알렸다.
삼성에 너무나 뼈아픈 소식이다. 이승현이 핵심 선발 자원인 까닭이다. 2021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지명됐으며, 통산 180경기(292이닝)에서 14승 24패 6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4.65를 적어냈다. 올해 성적은 16경기(74.1이닝) 출격에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다.


하지만 갑작스런 부상이 이승현의 발목을 잡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지금부터 3개월이면 10월 중순으로 포스트시즌 기간이다. 설령 삼성이 가을야구 티켓을 거머쥐더라도 엔트리에 포함시키기 쉽지 않다.
아울러 후반기 도약을 노리는 삼성은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은 셈이 됐다. 현재 43승 1무 44패로 8위에 머물러 있는 이들의 가장 큰 강점은 아리엘 후라도(8승 7패 평균자책점 2.76)-헤르손 가라비토(1패 평균자책점 2.57)-원태인(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최원태(5승 5패 평균자책점 4.77) 등으로 꾸려진 견고한 선발진이었다.

한편 17~18일 많은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삼성은 19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을 통해 후반기 첫 일정을 소화한다. 선발투수로는 우완 가라비토가 나선다. 이에 맞서 키움은 우완 라울 알칸타라(3승 2패 평균자책점 2.86)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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