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대한민국 인구 1500만 명으로 1/3 토막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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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2025 인구보고서를 펴냈다.
이들은 2025년이 우리나라 인구수의 정점이라며 향후 100년가 인구 증가가 없다고 단언했다.
참고로 2024년 기준 1일 출생자 수는 약 653명이다.
마지막 2100년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1500만 명으로 예상돼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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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2025 인구보고서를 펴냈다.
연구원은 세계인구이 증가하지만 우리나라 인구는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2025년이 우리나라 인구수의 정점이라며 향후 100년가 인구 증가가 없다고 단언했다.
2034년은 인구의 30%인 베이비붐 세대 모두가 노동시장에서 퇴장하는 해다. 2039년은 3명 중 1명이 노인이며 전국이 거대한 실버타운이 된다.
2040년은 직장 동료 12명 중 1명이 외국인이 시대다. 2042년은 가구 수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서, 집만 남고 집주인이 사라지는 시기다.
2056년은 한국 사회의 평균 나이가 60세가 된다. 2060년은 하루에 300명도 태어나지 않는다. 참고로 2024년 기준 1일 출생자 수는 약 653명이다.
2066년은 노인 1명을 부양하려면 성인 1명으로도 부족한 시기다. 2071년은 국민연금의 적립금이 고갈돼 노후를 각자도생해야 한다.
2075년은 전국 고3 수험생수가 수도권 대학의 입학 정원보다 적어진다. 마지막 2100년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1500만 명으로 예상돼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연구원은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구위기의 암울한 미래를 제시하면서 대안도 내놓았다.
△ 2025 인구보고서/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공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1만 80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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